포항, 주축 공격수 심동운과 재계약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가 주축 측면 공격수 심동운과 재계약을 맺었다. 계약기간은 3년이다.

포항은 19일 심동운과의 계약을 공식발표했다. 2012년 전남에서 데뷔, 2015년부터 포항에서 공격수로 활약한 심동운은 올해까지 3년 동안 포항 통산 K리그 클래식 101경기 출전 19득점 6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올 시즌은 37경기(8득점 2도움)에 나서 팀 내 최다 출전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빠른 속도를 활용한 돌파와 강력한 슈팅으로 포항 공격진에 활기를 불어넣어 온 심동운은 화려한 발기술과 골 세레모니로 경기장을 찾아 온 팬들의 환호를 불러일으켰다.

포항이 주축 공격수 심동운과 재계약했다. 사진=포항 스틸러스 제공
포항이 주축 공격수 심동운과 재계약했다. 사진=포항 스틸러스 제공
심동운은 “다른 팀은 생각도 해보지 않았다”며 “포항 팬들께서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덕분에 선수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포항에서 계속해서 뛸 수 있게 돼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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