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은 두 팀이 얼음 경기장 위에서 둥글고 넓적한 돌인 ‘스톤’을 표적을 향해 미끄러뜨려 득점을 겨루는 겨울 스포츠 경기이다.
빙판 위에 그려진 표적판(하우스) 중앙(버튼)에 약 20㎏ 무게의 돌(스톤)을 던지고, 양 팀 중 어느 팀의 스톤이 버튼에 더 가까운지로 승부를 정한다.
2명 이상의 선수가 스톤의 이동 경로를 따라 함께 움직이며 브룸이라 불리는 솔을 이용해 스톤의 진로와 속도를 조절(스위핑)한다.
1998년 제18회 일본 나가노 동계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평창동계올림픽에서는 기존의 남자·여자 종목에 믹스더블이 추가되어 금메달이 3개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