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영화 아이언맨 1편과 2편의 감독이자 배우인 존 파브로(52)가 스켈레톤 금메달 윤성빈(24)에 대해 언급했다.
존 파브로 감독은 17일 자신의 SNS에 “Iron Man on ice #olympic”이라며 윤성빈이 아이언맨 헬멧을 쓰고 경기에 임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윤성빈은 2014년부터 아이언맨 헬멧을 사용했다. 점차 성적이 오르고 유명세를 타면서 그의 아이언맨 헬멧까지 주목을 받았다. 이에 마블코리아도 윤성빈에게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존 파브로 아이언맨 1,2편 감독이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을 언급했다. 사진=존 파브로 페이스북
그는 지난 16일 평창 올림픽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에서 3분20초55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아시아 최초 썰매 종목 금메달이다.
윤성빈은 경기 후 자신의 SNS에 “이번 올림픽을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했고 가족처럼 지내며 여기까지 왔다. 도와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yiju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