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봅슬레이 여자 2인승에 출전한 김유란(26)-김민성(24) 조가 15위로 올림픽을마쳤다.
김유란-김민성조는 21일 오후 평창올림픽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봅슬레이 여자 2인승 3차 주행서 51초32를 기록한 뒤 4차 주행서 51초55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전날(20일) 김유란-김민성조는 1차 주행서 51초24, 2차 주행서는 51초20을 기록, 1,2차 누적 1분42초44로 중간 13위에 올랐다.
김유란-김민성 조가 15위를 기록했다. 사진(평창)=AFPBBNews=News1
이날 3차 주행서 51초32를 기록하며 12위로 한 계단 올랐지만, 4차 주행서 51초55로 처지며 20개 팀 중 최종 15위에 머물로 말았다. 선두와 격차는 2초86이었다.
한편 독일이 3분22초45로 금메달을 따냈으며, 은메달은 3분22초52의 미국, 동메달은 3분22초89의 캐나다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