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안준철 기자] SK와이번스 최정이 2경기 연속 홈런을 터트렸다. 홈런 부문 선두도 질주했다. 리드를 되찾는 짜릿한 투런홈런이었다.
최정은 6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에 3번 3루수로 출전했다. 최정은 나주환의 솔로홈런으로 2-2 동점이 된 3회말 2사 1루에서 삼성 선발 팀 아델만의 초구로 들어온 142km를 잡아당겨 우측 외야 그린존으로 떨어뜨리는 대형홈런을 때렸다. 4-2로 SK가 앞서는 홈런이자, 자신의 시즌 22번째 홈런이다. 비거리는 135m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