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황석조 기자] 이범호(KIA)가 선제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이범호는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경기에 6번 3루수로 선발 출전, 2회초 무사 주자 1루 상황서 상대투수 소사의 136km짜리 슬라이더를 때려내 좌측 담장을 넘겼다. 이범호의 시즌 12호 홈런이다.
이범호의 홈런으로 KIA는 LG에 2-0으로 앞서 있다.
이범호(사진)가 시즌 12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사진=MK스포츠 DB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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