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승격팀 풀럼을 꺾고 2연승을 달렸다.
토트넘은 1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3-1로 이겼다. 11일 뉴캐슬전에 이어 이날 경기에서도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다.
전반 43분 루카스 모우라의 선제골로 앞서나간 토트넘은 후반 7분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에게 동점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토트넘이 풀럼을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사진=AFPBBNEWS=News1 하지만 집중력을 발휘해 득점을 올려갔다. 후반 29분 키에런 트리피어의 프리킥 역전 골을 넣었다.
이후 후반 32분 해리 케인이 에릭 라멜라의 패스를 받아 쐐기골을 터뜨렸다. 케인의 8월 첫 골.
남은 시간 동안 실점 없이 리드를 지킨 토트넘은 시즌 개막 후 2연승을 기록했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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