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 안준철 기자] 11년 만에 가을야구가 열리는 대전이 만원 사례를 기록했다.
19일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2018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리는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 1만2400석이 경기 시작시간(오후 6시30분)을 2시간 정도 앞둔 오후 4시28분로 모두 매진됐다.
역대 준플레이오프 50번째, 포스트시즌 281번째 매진 기록이다.
11년 만인 한화의 가을야구를 보기 위해 팬들이 일찍부터 야구장을 찾았다. 사진(대전)=한이정 기자 한화는 2007년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 이후 11년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암흑기 탈출을 염원하던 홈팬들은 올 시즌 내내 이글스파크를 가득 채웠고, 그 열기는 가을에 폭발하고 있다.
이날 한화는 데이비드 헤일, 넥센은 에릭 해커가 선발로 나선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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