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연맹, 2019 아시안컵 8강전부터 VAR 도입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아시아축구연맹(AFC)이 2019 아시안컵 8강전부터 비디오판독(VAR)을 도입한다.

AFC는 15일(이하 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아시안컵에서 VAR을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다. 시행 시점은 8강전부터다.

아시안컵에서 VAR이 도입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시아축구연맹이 2019 아시안컵 8강전부터 VAR을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다. 사진=옥영화 기자
아시아축구연맹이 2019 아시안컵 8강전부터 VAR을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다. 사진=옥영화 기자
2019 아시안컵은 내년 1월 5일부터 2월 1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알아인, 아부다비, 샤리아에서 열린다. 출전팀이 기존 16개에서 24개로 늘어나 3-4위전을 치르지 않는다. 대회 규모가 커지면서 VAR까지 도입하기에 이르렀다.

한국은 이번 아시안컵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한국은 1956년, 1960년 1,2회 대회에서 우승한 이후 정상에 오르지 못 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59년 만이다.

한국은 중국, 필리핀, 키르기스스탄과 함께 C조에 편성돼 있으며, 7일 오후 10시 30분 두바이에서 필리핀과 첫 조별경기를 치른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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