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 ㈜케이토토가 22~24일 진행되는 잉글랜드 EPL 8경기 및 스페인 라리가 6경기를 대상으로 축구토토 승무패 37회차 게임을 발매한다.
축구토토 승무패 37회차는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 및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22일 오후 8시 50분 발매가 마감된다.
EPL에서는 아스널-번리(2경기)와 본머스-브라이턴(3경기), 첼시-레스터시티(4경기)와 허더즈필드-사우샘프턴(5경기), 뉴캐슬-풀럼(6경기)과 웨스트햄-왓포드(7경기), 카디프시티-맨체스터유나이티드(9경기)와 에버턴-토트넘(13경기)이 축구토토 승무패 37회차 대상 경기로 선정됐다.
역시 손흥민의 토트넘이 에버턴과의 원정경기를 치르는 것에 가장 큰 관심이 쏠린다. EPL 3위 토트넘은 2일 5위 아스널에 2-4로 진 충격을 벌써 털어냈다. 컵 대회 포함 4승 1무로 5경기 연속 무패.
손흥민은 충분한 휴식으로 국가대표팀 소집 피로를 털어낸 후 매 경기 좋은 모습이다. 해리 케인과 델리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도 건재하여 토트넘의 상승세는 당분간 유지될 전망이다.
EPL 8위 에버턴은 최근 리그 2무 2패로 4경기 연속 무승이다. 그래도 홈에서는 3승 2무로 근래 5경기 연속 무패라는 것은 토트넘을 상대하는 데 있어 자신을 가질 수 있는 부분이다.
토트넘의 객관적인 전력 우위와 에버턴의 홈경기 강세가 충돌하므로 속단은 금물이다. 에버턴은 토트넘을 이기면 다른 경기 결과에 따라 EPL 6위까지 노려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