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만→신시내티, 왕웨이중→오클랜드…KBO 떠난 외인들 ‘유턴’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휴스턴) 김재호 특파원] 지난 시즌 한국프로야구에서 뛰었던 외국인 선수들이 새로운 팀을 찾고 있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3일(이하 한국시간) 지난 시즌 삼성라이온즈에서 뛰었던 팀 아델만이 신시내티 레즈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아델만은 지난 시즌 삼성에서 31경기에 등판, 171이닝을 소화하며 8승 12패 평균자책점 5.05를 기록했다. 20개의 피홈런과 54볼넷 137탈삼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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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만은 앞서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신시내티에서 빅리그를 경험했다. 43경기(선발 33경기)에 등판해 9승 15패 평균자책점 4.97의 성적을 기록했다. 한편, ‘디 어슬레틱’의 베이 에어리어 지역 담당 기자인 멜리사 록커드는 지난 2일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왕웨이중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그를 초청 선수로 스프링캠프에 합류시켰다고 전했다.

지난해 NC에서 뛰었던 왕웨이중. 사진= MK스포츠 DB
지난해 NC에서 뛰었던 왕웨이중. 사진= MK스포츠 DB
왕웨이중은 지난해 NC다이노스에서 25경기에 등판, 141 2/3이닝을 소화하며 7승 10패 평균자책점 4.26의 성적을 남겼다. 16피홈런 40볼넷 108탈삼진을 기록했다. 그는 2014년과 2017년 두 차례 빅리그에 올라 22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1.09의 성적을 남겼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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