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아솔은 지난 23일 만수르가 샤밀 자브로프(35)와의 경기를 마친 후 케이지에 올라 이 같은 도발을 했다.
이날 만수르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몰 ROAD FC 052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에서 3라운드만에 니킥으로 샤밀을 KO 시켰다.
권아솔이 만수르에게 도발하는 장면. 둘은 5월 제주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사진=로드FC 제공
로드FC의 도발맨 권아솔은 승리한 바르나위에게 다가가 꽃다발을 주는 척하다 바닥에 떨어뜨리고 "멋있게 경기를 끝낸 것 같다"면서 "하지만 다음 경기에서는 만수르가 누워있을 것"이라고 도발했다.
권아솔과 만수르는 오는 5월18일 제주도에서 토너먼트 최종전을 치른다. 끝판왕을 자처하는 권아솔의 호언장담이 만수르에게 통할지 지켜볼 일이다. jcan1231@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