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리 활약’ KT, KCC전서 연패 탈출…공동 4위 등극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마커스 랜드리의 활약에 힘입어 부산 KT가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공동 4위로 올라섰다.

KT는 15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19시즌 프로농구 KCC와의 경기에서 108-107로 이겼다.

랜드리가 41득점 11리바운드를 올리며 맹활약을 펼쳤다. 여기에 양홍석이 26득점 등을 기록해 힘을 보탰다.

마커스 랜드리의 활약에 부산 KT가 15일 경기에서 이기며 공동 4위로 올라섰다. 사진=MK스포츠 DB
마커스 랜드리의 활약에 부산 KT가 15일 경기에서 이기며 공동 4위로 올라섰다. 사진=MK스포츠 DB
두 팀의 승부는 끈질겼다. 엎치락뒤치락 하는 승부가 이어졌다. 결국 경기서 웃은 것은 KT. 경기 종료 약 14초를 갈아엎고 랜드리가 극적인 역전골을 터뜨리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서울 SK는 서울 삼성과의 마지막 S더비에서 94-79로 이겼다. 전반부터 기선제압에 성공한 SK는 그대로 경기 내내 리드를 유지하며 삼성을 제압했다.

송창무가 12득점 9리바운드 등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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