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미국프로농구(NBA)에서 서부 컨퍼런스 4위 휴스턴 로켓츠가 2위 덴버 너깃츠를 크게 이겼다.
휴스턴은 29일(한국시간) 도요타센터에서 열린 덴버와의 홈경기 112-85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48승 28패가 됐다. 덴버는 50승 24패.
2쿼터에 승부가 갈렸다. 휴스턴이 40-19로 크게 앞섰다. 2쿼터에만 야투 성공률 66.7%(14/21), 3점슛 성공률 62.5%(5/8)를 기록했다. 턴오버는 단 2개에 그쳤다.
반면 덴버는 야투 성공률 33.3%(7/21), 3점슛은 5개를 던져 한 개도 넣지 못했다. 이들도 턴오버는 2개에 그쳤지만, 슛이 너무 안들어갔다. 이후에는 휴스턴의 일방적인 승부가 이어졌다.
제임스 하든은 38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클린트 카펠라가 17득점 15리바운드, 에릭 고든이 18득점을 기록했다.
덴버는 자말 머레이가 20득점, 니콜라 요키치가 16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활약이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