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외야수 박건우(29)가 2경기 연속 홈런을 신고했다. 시즌 3호.
박건우는 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3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을 신고했다.
0-7로 크게 뒤지고 있던 8회말 2사 1,3루에서 타석에 선 박건우는 윤지웅의 2구 128km 체인지업을 공략해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25m.
박건우가 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스리런포를 쏘아 올려 2경기 연속 홈런을 신고했다. 사진(잠실)=김영구 기자 2경기 연속 홈런이다. 박건우는 전날(4일) 열린 잠실 kt위즈전에서도 홈런을 쏘아 올렸다.
박건우의 홈런으로 두산은 무득점 패배 위기에서 벗어나 3-7 4점차로 점수차를 좁혔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한이정 기자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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