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네덜란드 언론도 주목…‘UCL 4강 1차전’ 어떤 영향?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네덜란드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자국 최고 명문축구단 아약스가 토트넘과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에서 맞붙기 때문이다.

네덜란드 일간지 ‘알헤메인 다흐블라트’는 24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손흥민과 해리 케인(26·잉글랜드), 2명의 톱 플레이어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케인은 인대를 다쳐 시즌 아웃 가능성까지 거론된다”라고 보도했다. 한마디로 토트넘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는 손흥민이라는 얘기다.

다만 손흥민은 경고 누적으로 5월 1일 아약스와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 홈경기는 결장한다. 5월 9일 열리는 2차전 원정경기는 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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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매체 ESPN은 25일 토트넘의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 확률을 51%, 아약스는 49%로 평가했다. 네덜란드 언론으로부터 ‘토트넘 최고 선수’라고 불린 손흥민이 나오지 못하는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은 어떤 결말을 맺을지 지켜볼 일이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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