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리즈 유나이티드와 아스톤 빌라가 프리미어리그(EPL) 승격을 향한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준결승 1차전을 승리했다.
챔피언십 3위 리즈 유나이티드는 12일(이하 한국시간) 가진 6위 더비 카운티와의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준결승 원정 1차전에서 1-0으로 이겼다. 후반 10분 터진 케마르 루피의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켰다.
5시간 먼저 펼쳐진 경기에서는 5위 아스톤 빌라가 4위 웨스트 브로미치를 홈으로 불러들여 2-1 역전승을 거뒀다. 0-1로 끌려가다 후반 30분 이후 2골을 몰아쳤다.
리즈 유나이티드의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 사진=ⓒAFPBBNews = News1
1위 노리치 시티와 2위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프리미어리그로 자동 승격했다. 마지막 승격 티켓 한 장을 놓고 3~6위 4개 팀이 챔피언십 플레이오프를 갖는다.
준결승은 홈 앤 어웨이로 대결한다. 웨스트 브로미치-아스톤 빌라전이 15일, 리즈 유나이티드-더비 카운티전이 16일 열린다. 리즈 유나이티드와 아스톤 빌라는 2차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결승에 오른다.
결승은 오는 27일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단판 승부로 치러진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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