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가 디나모 자그레브 미드필더 다니 올모(21·스페인) 영입 경쟁에서 선두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AS는 12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바이어 레버쿠젠, AS로마 등도 올모에 관심을 보이지만, 토트넘이 가장 앞서 있다”라고 보도했다.
AS는 “토트넘은 이적료 3000만유로(약397억원)에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디나모 자그레브와도 협상에 돌입했다”라고 전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디나모 자그레브 미드필더 다니 올모 영입 경쟁에서 선두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사진=ⓒAFPBBNews=News1
FC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인 올모는 2018-19시즌 크로아티아 1부리그 MVP를 수상했다. 2019 유럽축구연맹(UEFA) U-21 챔피언십 베스트 11에도 선정됐다.
올모는 공격형 미드필더와 좌우 날개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전천후 2선 자원이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47) 토트넘 감독이 선호하는 스타일이다.
올모가 토트넘에 입단할 경우, 손흥민(27), 해리 케인(26), 델레 알리(23), 루카스 모우라(27) 등 기존 선수들과 조화를 기대할 수 있다. dan0925@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