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시애틀에서 베테랑 포수 호세 로바톤 영입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LA다저스가 포수 선수층을 보강했다.

다저스는 10일(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로부터 현금트레이드로 포수 호세 로바톤(34)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로바톤은 이번 시즌 매리너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고, 줄곧 트리플A에서 뛰었다. 8월임에도 트레이드가 가능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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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너스 산하 트리플A 타코마에서 75경기에 출전, 타율 0.236 출루율 0.305 장타율 0.434 13홈런 38타점의 성적을 남겼다. 새로운 팀에서도 트리플A에 합류할 예정이다. 로바톤은 손가락 부상으로 이탈한 유망주 키버트 루이스를 대신해 트리플A에서 남은 시즌 포수를 맡을 예정이다. 현재 40인 명단에 있는 나머지 세 명의 포수-러셀 마틴, 윌 스미스, 오스틴 반스-에게 예상하지 못한 부상이 발생할 경우 이를 대체할 가능성도 있다.

베네수엘라 출신인 그는 메이저리그에서 9시즌동안 413경기에 출전한 베테랑이다. 탬파베이(2013), 워싱턴(2016, 2017)에서는 포스트시즌에 출전한 경력도 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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