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안준철 기자
SK와이번스 노수광이 1회말 초구 선두타자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노수광은 14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109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1번 좌익수 선발 출전했다.
1회초 두산 1번타자 허경민의 안타 타구에 바운드를 맞추지 못하는 실책으로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던 노수광은 0-1로 뒤진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두산 선발 이용찬의 초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으로 넘겼다.
SK 노수광이 1회말 선두타자 홈런을 때렸다. 사진=MK스포츠 DB 1-1로 원점을 만드는 홈런이자 자신의 시즌 2호 홈런이자, 통산 51번째, 시즌 첫 번째, 개인 첫 번째 1회말 선두타자 초구 홈런 기록을 세웠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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