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레즈-메도우스, 이달의 선수 선정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신시내티 레즈의 에우헤니오 수아레즈(28), 탬파베이 레이스 외야수 오스틴 메도우스(24)가 2019년 9월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

두 선수는 1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발표한 양 리그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 두 선수 모두 이번이 첫 수상이다. 특히 메도우스는 B.J. 업튼(2009년 6월), 에반 롱고리아(2009년 4월)에 이어 세 번째로 이 상을 받은 탬파베이 선수가 됐다.

수아레즈는 9월 한 달 25경기에서 타율 0.337 출루율 0.455 장타율 0.747 11득점 28안타 2루타 2개 3루타 1개 10홈런 18타점을 기록했다.

수아레즈와 메도우스가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수아레즈와 메도우스가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지난 9월 19일 시즌 48번째 홈런을 기록하며 안드레스 갈라라가가 1996년 세운 베네수엘라 출신 최다 홈런 기록(47개)을 경신했다. 또한 49개 홈런으로 시즌을 마치며 내셔널리그 3루수 최다 홈런 기록을 세웠고 1977년 조지 포스터(52개) 이후 가장 많은 홈런을 때린 신시내티 선수로 기록됐다. 후ㅂ나기 29홈런도 구단 기록이다. 메도우스는 9월 한 달 24경기에서 타율 0.378 24득점 9홈런 20타점 15볼넷 3도루를 기록했다. 장타율은 0.744를 기록했다. 9월 2일부터 19일까지는 16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세웠다.

이번 시즌을 33개의 홈런으로 마치면서 에반 롱고리아가 2009년 23세의 나이에 33홈런을 때린 이후 가장 어린 나이에 30홈런을 때린 탬파베이 선수가 됐다.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