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포스트시즌 첫 안타는 솔로포 [ALDS3]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워싱턴DC) 김재호 특파원

드디어 터졌다.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포스트시즌 첫 안타를 신고했다. 그게 홈런이다.

최지만은 8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디비전시리즈 3차전 3회말 타석에서 우중간 담장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최지만이 포스트시즌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했다. 사진(美 세인트 피터스버그)=ⓒAFPBBNews = News1
최지만이 포스트시즌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했다. 사진(美 세인트 피터스버그)=ⓒAFPBBNews = News1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잭 그레인키를 상대한 최지만은 볼카운트 2-2에서 5구째 87.9마일짜리 체인지업을 강타,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게임데이'에 따르면, 타구 속도는 108마일, 각도는 22도, 비거리는 404피트(123.13미터)가 나왔다. 자신의 포스트시즌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했다.

탬파베이는 이 홈런으로 4-1로 앞서가기 시작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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