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12 결승 한일전, 대회 최고 시청률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한일전으로 치러진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결승이 이번 대회 국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미디어 조사기관 ‘닐스코리아’에 따르면 프리미어12 결승 한일전은 전국 기준 14.3%로 17일 지상파 시청률 4위에 올랐다. 1·2부로 나눠 방송하는 드라마·예능 등을 제외한 단일프로그램으로는 일간 최고 시청률이다.

김경문 감독이 이끈 야구대표팀은 디펜딩 챔피언으로 2019 프리미어12에 참가했으나 일본과의 결승을 3-5로 지면서 대회 2연패는 무산됐다.

한일전으로 치러진 2019 WBSC 프리미어12 결승이 이번 대회 국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일본 도쿄)=천정환 기자
한일전으로 치러진 2019 WBSC 프리미어12 결승이 이번 대회 국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일본 도쿄)=천정환 기자
결승전 시청률 14.3%는 슈퍼라운드 한일전 10.0%를 넘은 2019 프리미어12 국내 최고다. 한일전 2경기를 제외하면 슈퍼라운드 1차전 한국-미국 9.3% 등 모두 한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2019 WBSC 프리미어12 한국 경기 시청률

-예선라운드

6일 호주전 5.8%
7일 캐나다전 7.4%
8일 쿠바전 7.8% -슈퍼라운드

11일 미국전 9.3%
12일 대만전 7.2%
15일 멕시코전 8.6%
16일 일본전 10.0% -결승

17일 일본전 14.3%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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