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은 20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이같은 내용을 전했다. 브라운은 내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20 하계올림픽에서 호주 남자 국가대표팀을 이끌 예정이다.
호주 대표팀에는 브라운 감독과 한 팀인 벤 시몬스를 비롯해 조 잉글스, 단테 엑섬(이상 유타) 매튜 델라베도바(클리블랜드) 패티 밀스(샌안토니오) 등 현역 NBA 선수들이 대거 포함돼 있다.
브렛 브라운은 호주 감독으로 복귀 예정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앞서 브라운은 1995년부터 2003년까지 호주 대표팀 코치를 맡았고, 2009년부터 2012년까지는 감독을 맡았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8강에 진출했다.
브라운은 지난 2002년 샌안토니오 스퍼스 코치로 합류하기전 호주 프로리그에서 14시즌동안 지도자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
호주는 지난 2008, 2012 올림픽에서 8강, 2016 올림픽에서 4강에 진출한 농구 강호다. 올해 중국에서 열린 FIBA 월드컵에서도 4강에 진출했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