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 수비수 강윤구(26)가 오는 8일 오후 12시 서울 더클래스 청담에서 신부 고다영(25) 양과 화촉을 밝힌다.
강윤구는 지인의 소개로 예비신부를 만나 2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대기업 교육회사에 몸담았던 예비신부 고다영 양은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재원이다.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는 강윤구는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신 덕분에 행복한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다. 다음 시즌에는 더욱 성숙하고 멋진 플레이로 대구 팬 분들의 축하와 성원에 보답하겠다.”라는 결혼 소감을 전했다.
대구FC 수비수 강윤구는 오는 8일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대구FC 제공
강윤구, 고다영 예비부부는 결혼식이 끝난 뒤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대구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한편, 강윤구는 올해 K리그1 15경기에 출전해 대구의 역대 최고 성적(5위)에 이바지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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