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퍼스웹’은 20일(한국시간) 손흥민 등 자체 선정 2010년대 토트넘 베스트11를 공개했다.
‘스퍼스웹’은 “손흥민과 가레스 베일(30·웨일스)이 측면에, 최전방에 해리 케인(26·잉글랜드), 공격형 미드필더로 라파얼 판데르파르트(36·네덜란드)를 선정했다. (2010년대뿐만이 아니라) 팀 역사에도 손꼽힐 만한 선수들”이라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토트넘 입단 후 5시즌째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2018-19시즌에는 48경기 20골을 기록하며 팬 선정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스퍼스웹’은 2010년대 토트넘 베스트11 골키퍼로는 주장 위고 요리스(29·프랑스), 수비는 얀 베르통언(32·벨기에)-레들리 킹(39·잉글랜드)ㅡ토비 알데르베이럴트(30·벨기에), 미드필더는 루카 모드리치(34·크로아티아)-크리스티안 에릭센(27·덴마크)-무사 뎀벨레(32·벨기에)를 뽑았다.
델레 알리(23·잉글랜드), 카일 워커(29·잉글랜드), 브래드 프리델(48·미국), 대니 로즈(29·잉글랜드), 스콧 파커(39·잉글랜드), 마이클 도슨(36·잉글랜드), 저메인 데포(37·잉글랜드), 로비 킨(38·아일랜드)은 ‘스퍼스웹’이 자체 선정한 2010년대 토트넘 올스타 벤치 멤버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