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트문트는 29일(한국시간) 홀란드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4년까지이다.
도르트문트 이적 전 홀란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강력히 연결됐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은 영입을 강력히 원했다. 하지만 홀란드의 선택은 도르트문트였다.
홀란드는 이번 시즌 잘츠부르크에서 22경기에서 28골 7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6경기 8골 1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올해 5~6월에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홀란드는 노르웨이 대표팀에서 9골로 대회 득점왕을 차지했다. 홀란드는 6월1일 온두라스와의 조별리그에서만 9골을 몰아넣으며 노르웨이의 12-0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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