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배선우(26)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투어 KLPGA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를 달렸다.
배선우는 14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트 컨트리클럽(파72/1~3라운드:6540야드·최종라운드:6601야드, 총상금 30억 원, 우승상금 2억2000만 원)에서 열린 KLPGA투어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로 김자영2(29·SK네트웍스) 현세린(19·대방건설)과 공동 선두다.
3번 홀을 버디로 잡은 배선우는 이어 8번 홀에 버디를 잡으며 전반 9개 홀에서 2타를 줄였다. 후반 9개 홀에서는 13, 15, 17번 홀에서 각각 버디를 기록했다.
지난해 LPGA 신인왕 조아연(20)은 4언더파 68타로 조혜림(19·롯데골프단) 황율린(27)과 공동 4위에 올랐다.
조아연은 1번 홀과 5번 홀에 보기를 범하며 불안하게 시작했다. 하지만 6번 홀과 9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전반 9개 홀을 이븐파로 마쳤다.
이후 10, 11번 홀을 연속으로 버디를 기록한 데 이어 15, 16번 홀에서도 버디를 잡으며 총 4타를 줄이는 데 성공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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