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kt-삼성전 우천 취소, 13일 더블헤더 치러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시즌 세 번째 더블헤더가 1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게 됐다. 12일 KBO리그 대구 kt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기상청의 예보대로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가 위치한 대구 수성구에는 오후 6시부터 계속해서 거센 빗줄기가 내렸다. 방수포는 이미 설치된 상태였다.

결국, 12일 오후 6시37분에 심판은 경기 취소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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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kt와 삼성의 더블헤더 1차전은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다. 1차전 선발투수로 kt는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를 예고했으며 삼성은 데이비드 뷰캐넌이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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