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위원은 2019년 6월부터 ‘뭉쳐야 찬다’에 고정출연 중이다. 연인의 존재는 2020년 1월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출연을 통해 공개했다.
양준혁 야구해설위원이 12월 결혼예정인 예비신부와 예능프로그램에 동반출연한다. 사진=MK스포츠DB
공개연애 직후 양준혁 위원은 “여자친구는 오랜 팬이다. 올해 안으로 결혼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뭉쳐야 찬다’ 7월19일 방영분에 따르면 양 위원은 반대를 극복하고 예비신부 부모님으로부터 결혼 허락을 받았다.
양준혁 위원은 프로야구 30주년 기념 베스트10에 선정된 살아있는 KBO리그 전설이다. 이종범(50·주니치 드래곤즈 2군 연수코치) 아들 이정후(22·키움 히어로즈)처럼 결혼 후 얻을 2세가 대를 이어 스타가 될지에 벌써 관심사다.
허구연(69) MBC 야구 해설위원은 7월3일 베이스볼 투나잇 프리뷰톡을 통해 “이정후가 빨리 결혼해서 양준혁 아들과 이종범 손자가 같이 뛰는 게 더 빠를 것”이라며 ‘양준혁 아들 vs 이종범 아들’ 가능성에 관한 생각을 말하기도 했다.
양 위원은 양준혁야구재단 이사장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dan0925@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