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재개 첫날 레너드vs르브론…한국에도 생중계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미국프로농구 NBA가 코로나19를 뒤로하고 돌아온다. 재개 첫날부터 로스앤젤레스를 연고지로 하는 클리퍼스와 레이커스가 격돌한다. 두 팀의 맞대결은 ‘미리 보는 서부 콘퍼런스 파이널’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

LA클리퍼스와 LA레이커스의 경기는 7월31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를 통해 한국에도 생방송된다.

‘서부 선두’ 레이커스는 남은 경기에서 3경기만 이기면 자력으로 1위 자리를 지켜낼 수 있다. 핵심 선수는 단연 ‘킹’ 르브론 제임스다.

카와이 레너드(왼쪽)의 LA클리퍼스와 르브론 제임스(오른쪽)의 LA레이커스가 코로나19 이후 NBA 재개 첫날부터 맞붙는다. ‘미리 보는 서부 콘퍼런스 파이널’로 손색이 없다. 사진=AFPBBNews=News1
카와이 레너드(왼쪽)의 LA클리퍼스와 르브론 제임스(오른쪽)의 LA레이커스가 코로나19 이후 NBA 재개 첫날부터 맞붙는다. ‘미리 보는 서부 콘퍼런스 파이널’로 손색이 없다. 사진=AFPBBNews=News1
현재 르브론의 몸 상태는 최상이다. 올랜도 매직과의 연습 경기에 출전한 르브론은 20득점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끈 바 있다. 카일 쿠즈마도 3점 슛 5개를 터트리는 등 쾌조의 슛 감을 보였다. 레이커스의 뒤는 이번에 맞붙는 클리퍼스가 쫓고 있다. 클리퍼스는 지난 시즌 토론토를 우승으로 이끈 카와이 레너드가 이끌 것으로 보인다. 연습경기 새크라멘토전에서 슈팅 난조를 보이기도 했지만, 명실상부한 에이스인 점은 변함없다. 폴 조지, 마커스 모리스도 힘을 보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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