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은 6일 김태훈을 포함해 외야수 박주홍을 말소하고 투수 오주원과 외야수 박정음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김태훈은 올시즌 32경기에 나와 5승 8홀드 평균자책점 3.30을 기록 중이다. 키움의 필승조, 롱 릴리프, 추격조 등 다양한 역할을 담당했다.
키움 히어로즈 투수 김태훈이 1군에서 말소됐다. 사진=김재현 기자
삼성은 외야수 김헌곤이 1군에 복귀하고 내야수 양우현이 빠졌다. 허삼영 감독은 6일 “(양우현은) 부상이 좀 있다. 전날 3루에서 스파이크에 충돌이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NC는 불펜에 변화를 줬다. 전날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부진한 박진우 강윤구가 말소됐다. 대신 투수 홍성민과 포수 김태군이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두산은 투타 핵심 함덕주와 김재환이 팔꿈치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들어가고 윤명준 국해성이 등록됐다.
LG는 전날 선발로 나온 이민호가 10일 로테이션으로 말소되고 여건욱이 1군에 복귀했다. SK는 이날 선발 김주한이 등록되고 외야수 김경호가 2군으로 내려갔다. dan0925@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