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라디 감독 "이보시오, 심판 양반, 이게 파울이라니!" [MK포토]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필라델피아)=고홍석 통신원

9회초 애틀란타 공격에서 조 지라디 필라델피아 필리스 감독이 선두타자 엔더 인시아테의 땅볼 타구가 파울 판정이 나자 로베르토 오티즈 1루심에게 항의하고 있다. 지라디 감독은 여기서 퇴장당했다.

3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난타전 끝에 애틀란타가 12-10으로 이겼다. 양 팀 도합 28개의 안타를 기록하며 타격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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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가 2회초에만 10점을 뽑으며 앞서갔다. 필라델피아는 3회 6득점한 것을 시작으로 8회 2점을 추가하며 11-10까지 따라갔지만, 9회초 다시 한 점을 내줬다. 양 팀 선발은 수난을 당했다. 필라델피아 선발 제이크 아리에타는 1 1/3이닝 7실점, 애틀란타 선발 토미 마일론은 2 1/3이닝 7실점을 허용했다.

kohs7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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