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신인 트라이아웃, 태풍 예보에 이틀 연기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한국야구위원회가 9월4일 “2021년도 KBO 신인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을 7일에서 9일로 변경한다”라고 밝혔다.

해외 출신을 대상으로 하는 트라이아웃은 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기상청은 4일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7일 오전 3시 서귀포 동남동쪽 약 310㎞ 해상까지 ‘매우 강’ 상태로 진출하면서부터 전국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예보했다.

KBO는 태풍 예보에 따라 신인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을 이틀 미뤘다. 장소는 수원 KT위즈파크로 같고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

사진=MK스포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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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KBO 신인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인원을 대상으로 발열 여부를 확인한다. 정상 체온이라고 해도 개인정보를 기재해야 트라이아웃 현장에 입장할 수 있다. 참가 선수, 구단 관계자, 취재진 등은 허용된 동선으로만 움직일 수 있고 마스크를 항상 착용해야 한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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