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구 전 국무총리, 대한민국배구협회 고문 위촉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배구선수 출신 이홍구 전 국무총리가 대한민국배구협회 고문으로 위촉됐다.

이홍구 고문은 어린 시절부터 배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경기중·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에서 배구선수로 활약했다.

1953년 경남 진해에서 개최됐던 전국남녀종별배구선수권대회에서 서울대학교의 준우승에 기여했다. 그 당시 서울대학교에 배구팀은 없었으나 중·고등학교에서 배구선수로 활동한 10명이 참가했다.
배구선수 출신 이홍구 전 국무총리(왼쪽)가 대한민국배구협회 고문으로 위촉됐다. 사진=대한배구협회 제공
배구선수 출신 이홍구 전 국무총리(왼쪽)가 대한민국배구협회 고문으로 위촉됐다. 사진=대한배구협회 제공
1964년 도쿄올림픽에서 배구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기 이전까지 국내 배구는 9인제 경기로 진행됐다.

이홍구 고문은 서울대학교 교수, 초대 통일원장관, 부총리, 주미 및 주영 대사, 국무총리를 역임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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