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30일(한국시간) 레알레 아레나에서 열린 소시에다드와의 2020-21시즌 스페인 라리가 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막시 고메스와 함께 투톱으로 선발 출격했다. 후반 25분 케빈 가메이로와 교체됐다.
이 경기에서 이강인은 2차례 슈팅을 시도했으며 유효슈팅 1개를 기록했다. 영국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이강인에게 평점 6.3을 부여했다.
스페인 ‘마르카’는 이강인에게 별 하나의 평점을 줬다. 발렌시아에서는 골키퍼 하우메 도네메크, 우고 길라몬, 호세 가야, 다니엘 바스와 고메스가 별 두 개를 받았다.
발렌시아는 소시에다드 원정에서 공 점유율이 38%에 불과했다. 하지만 후반 30분 호세 가야가 올린 크로스를 고메스가 왼발 슈팅으로 소시에다드의 골문을 열면서 승점 3을 가져갈 수 있었다.
반면 소시에다드는 다비드 실바가 선발로 출전했으며 공 점유율도 62%로 경기를 주도했다. 그러나 정작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를 발렌시아에 내주고 말았다. dan0925@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