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연맹(총재 조원태)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V리그 모든 구단 선수들을 대상으로 2020-21 미디어 코칭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연맹은 2019-20시즌부터 언론 인터뷰 스킬 등 프로배구 선수들의 미디어 대응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시작했다.
2020-21 프로배구 미디어 코칭 교육은 V리그 남녀 13개 구단 감독과 사전 인터뷰, 선수들의 SNS 및 과거 인터뷰 사례를 참고하여 성향을 파악하고 맞춤형 교육을 꾀했다.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1일 8시간 교육은 총 3교시로 나누어 진행됐다. 1교시에는 ‘긍정적 자기 브랜드화’라는 주제로 프로 선수로서 갖추어야 할 태도, 2교시는 ‘설득력 있는 스토리텔링’이라는 주제로 효과적인 인터뷰와 자기관리, 3교시는 ‘압박 상황과 돌발적 질문 대처’라는 주제로 강사의 즉각적인 피드백을 통해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연맹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디어 코칭을 비롯하여 선수들을 대상으로 프로선수로써 갖추어야 할 전문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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