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는 12일(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시리즈 첫 경기를 앞두고 28인의 로스터를 발표했다.
두 명의 선수를 교체했다. 우완 트레버 리차즈, 외야수 브렛 필립스를 제외하고 호세 알바라도와 조시 플레밍 두 명의 좌완을 보강했다.
알바라도가 챔피언십시리즈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AFPBBNews = News1
알바라도는 이번 시즌 어깨 문제로 단 9경기 등판에 그쳤다. 8월 15일 이후 빅리그 경기에 나오지 못했다. 9경기에서 9이닝 던지며 7실점(6자책)을 기록했다.
플레밍은 이번 시즌 빅리그에 데뷔, 7경기(선발 5경기)에서 5승 무패 평균자책점 2.78을 기록했다. 32 1/3이닝을 던져 10실점을 허용했다.
이번 조정으로 탬파베이는 14명의 투수와 2명의 포수, 여섯 명의 내야수외 외야수로 시리즈를 치르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