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안준철 기자
kt위즈가 하루만에 다시 3위로 올라섰다. 에이스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는 200이닝 돌파에 성공했다.
kt는 21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10회말 유한준의 끝내기 희생플라이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날(20일) LG전 패바로 5위까지 떨어졌던 순위를 3위로 끌어올렸다.
경기 후 이강철 감독은 “오늘 선발 데스파이네가 선발로서 역할을 다했고, 불펜이 무실점으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타선에서는 연장전 집중력을 보여주며 승리할 수 있었다”고 이날 경기 총평을 남겼다.
kt위즈 이강철 감독. 사진=MK스포츠 DB 이어 “연장까지 치르느라 선수들 수고 많았고, 늦게까지 응원해 주신 팬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팀의 에이스로서 창단 첫 200이닝을 달성한 데스파이네 축하한다”고 덧붙였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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