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필더 손준호(28·전북 현대)는 이번 시즌 K리그1 12개 구단 감독이 모두 인정한 선수였다.
손준호는 2020 K리그1 MVP 및 베스트11을 석권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베스트11 미드필더 부문 투표에서 모든 구단 감독의 지지를 받았다.
도움왕 강상우(27·포항 스틸러스)는 2020 K리그1 베스트11 수비수 부문에서 10개 구단 감독으로부터 득표했다.
2020 K리그 베스트11 투표에는 12개 구단 주장도 참가했다. 미드필더 세징야(31·대구FC), 공격수 주니오(34·울산 현대)가 주장 10명으로부터 지지를 받았다.
득점왕 주니오는 2020 K리그1 베스트11 최다 득표(131)로 MVP 투표 2위의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랬다. 세징야가 116, 일류첸코(30·포항)가 109, 손준호가 106표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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