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 소속팀 라스베가스, NFL 레이더스 구단주에 매각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박지수가 몸담고 있는 미국여자프로농구(WNBA)팀 라스베가스 에이시스의 주인이 바뀌었다.

NFL 구단 라스베가스 레이더스 구단주 마크 데이비스는 15일(한국시간) 성명을 통해 MGM 리조트 인터내셔널사로부터 라스베가스 구단을 인수하는데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WNBA 이사회의 승인을 정식으로 받은 뒤에 더 많은 이야기를 하겠다. 선수, 코치, 구단 관리자들과도 그때 이야기할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라스베가스 에이시스의 주인이 바뀌었다. 사진= MK스포츠 DB
라스베가스 에이시스의 주인이 바뀌었다. 사진= MK스포츠 DB
MGM 리조트 인터내셔널사의 연예&스포츠 부문 사장인 조지 클리아브코프는 같은 성명에서 "우리는 그가 에이시스 구단을 새로운 시대로 이끌 옳은 인물이라 믿고 있다"고 밝혔다. MGM 리조트 인터내셔널사는 지난 2017년 10월 샌안토니오 스타스를 인수, 팀의 연고를 라스베가스로 옮겨와 팀 이름을 에이시스로 변경했다.

라스베가스는 2019년 컨퍼런스 결승, 2020년 파이널에 진출하며 리그 정상급 팀으로 거듭났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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