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짐머맨, 고향팀 밀워키와 마이너 계약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베테랑 선발 조던 짐머맨(34)이 팀을 찾았다.

밀워키 브루어스는 10일(한국시간) 짐머맨과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했으며 그를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초청선수로 합류시킨다고 발표했다.

위스콘신주 오번데일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살고 있는 짐머맨은 자신의 고향팀에서 새로운 시즌에 도전할 예정이다.

조던 짐머맨이 고향팀 밀워키와 계약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조던 짐머맨이 고향팀 밀워키와 계약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짐머맨은 워싱턴 내셔널스(2009-2015), 디트로이트 타이거즈(2016-2020)에서 12시즌동안 277경기에 등판, 95승 91패 평균자책점 4.06의 성적을 기록했다. 2012년부터 2015년까지 네 시즌 연속 30경기, 195이닝 이상 소화하며 팀의 에이스 역할을 했다. 2013, 2014시즌에는 올스타에 뽑혔다. 2014년 9월 28일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에서 노 히터를 달성했다.

워싱턴에서 활약을 바탕으로 디트로이트와 5년 1억 1000만 달러에 계약했지만, 5년간 99경기에서 25승 41패 평균자책점 5.63으로 부진했다. 2017년 160이닝을 소화한 것이 가장 많이 던진 것이었다. 2020년에는 오른팔 전완부 염좌 부상으로 3경기 등판에 그쳤고, 이마저도 5 2/3이닝을 던지는데 그쳤다. 마이너 계약에 사인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여기에 있다.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맹승지, 시선이 집중되는 우월한 글래머 볼륨감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조유민 부상으로 월드컵 제외…조위제 대체 선발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