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메양 해트트릭’ 아스널, 리즈 누르고 4G만에 승리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이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승리를 챙겼다.

아스널은 1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이로써 아스널은 리그 4경기 만에 승리했고 리즈는 리그 2연승에 실패했다.

오바메양의 헤트트릭을 앞세운 아스널이 승리를 거뒀다. 사진(영국 런던)=AFPBBNews=News1
오바메양의 헤트트릭을 앞세운 아스널이 승리를 거뒀다. 사진(영국 런던)=AFPBBNews=News1
전반 12분 아스널의 선제골이 터졌다. 오바메양이 주인공이었다. 전반 12분 자카가 상대 진영 중앙에서 왼쪽 측면으로 패스를 밀어줬다. 오바메양이 이를 잡아 전진 드리블 후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아스널은 전반 38분 달아났다. 리즈 멜리에 골키퍼가 공을 걷어내려다 사카의 발을 찼다. 심판이 페널티킥을 선언했고 오바메양이 성공시켰다.

다시 한 번 아스널이 추가골을 뽑아냈다. 전반 44분 세바요스가 상대 박스 오른쪽에서 벨레린에게 패스했다. 벨레린이 이를 잡아 슈팅으로 득점을 했다. 이에 전반이 3-0 아스널이 앞선 채 종료됐다.

후반 들어 아스널이 쐐기골을 만들었다. 후반 1분 스미스 로우가 상대 박스 왼쪽에서 반대편으로 공을 찼다. 이를 오바메양이 헤더로 해결했다.

이후 리즈의 반격이 시작됐다. 후반 12분 리즈가 왼쪽 측면에서 코너킥을 얻어냈다. 하피냐가 올려준 공을 스트루이크가 헤더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기세를 올린 리즈는 후반 23분 로버츠가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패스했다. 코스타가 마무리하며 2골 차까지 따라갔다.

그러나 시간이 부족했다. 아스널의 승리였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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