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오클랜드 원정 휴식...`복귀` 타티스 Jr는 홈런포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주피터) 김재호 특파원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김하성이 쉬어갔다.

김하성은 13일(한국시간) 호호캄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캑터스리그 원정경기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김하성은 현재 이틀 출전 뒤 하루 휴식의 루틴으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날 출전 명단 제외도 예정된 것으로 해석된다.

타티스 주니어는 이날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타티스 주니어는 이날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주전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는 이날 선발 명단에 복귀했다. 지난 6일 이후 일주일 만에 복귀. 1번 유격수 선발 출전한 그는 1회초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세르지오 로모를 상대로 홈런을 때리며 화끈한 복귀 신고를 했다.

선발 크리스 패댁은 3이닝 3피안타 1탈삼진 1실점 기록했다. 에밀리오 파간도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기량을 점검했다.

이날 파드레스 캠프에서는 부상 소식도 나왔다. 외야수 트렌트 그리샴이 그 주인공이다. 전날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캑터스리그 홈경기에서 3회 땅볼 타구를 때린 뒤 달리던 도중 햄스트링을 다쳤다.

다행인 것은 큰 부상은 아니라는 것이다. 제이스 팅글러 감독은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 등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1도 염좌이며 일주일 정도 휴식을 취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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