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29·토트넘 홋스퍼)이 지난해에 이어 글로벌 축구게임 ‘FIFA시리즈’가 발표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까.
‘EA스포츠’는 오는 24일(한국시간) ‘FIFA21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팀’ 온라인 투표를 시작한다. 미국 DBLTAP는 브루노 페르난데스(27·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케빈 더브라위너(30·맨체스터 시티), 모하메드 살라(29·리버풀), 해리 케인(28·토트넘) 그리고 손흥민을 베스트11이 확정적인 선수로 예상했다.
손흥민은 FIFA시리즈 EPL 올해의 팀에서 2020년 베스트11로 뽑혔다. 2018·2019년에는 추가로 선정한 12, 9명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이 글로벌 축구게임 ‘FIFA시리즈’가 발표하는 EPL 베스트11 2년 연속 선정에 도전한다. 사진=AFPBBNews=News1
이번 시즌 손흥민은 14골 9어시스트로 2020-21 EPL 득점 4위 및 도움 5위다. 1어시스트만 추가하면 토트넘 사상 첫 2시즌 연속 프리미어리그 10-10을 달성한다.
‘EA스포츠’는 2014년부터 ‘FIFA시리즈 올해의 팀’을 발표하고 있다. 손흥민을 제외한 한국인 선정은 2020년 중국 슈퍼리그 베스트11에 뽑힌 김민재(25·베이징 궈안)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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