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헬스케어 전문기업 ‘지티지웰니스`와 파트너십 체결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지수 기자

두산 베어스가 지난 15일 헬스케어 전문기업 '지티지웰니스'와 파트너십 조인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조인식은 김태룡 두산 단장과 김민식 지티지웰니스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사는 앞으로의 돈독한 동행을 다짐과 발전을 다짐하고 마케팅 파트너로서 서로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기로 했다.

조인식에 앞서 두산과 지티지웰니스는 2021시즌 ‘바나노’ 홈런존 광고 프로모션 계약도 함께 체결했다.

김태룡 두산 베어스 단장(왼쪽)과 김민식 지티지웰니스 부사장.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김태룡 두산 베어스 단장(왼쪽)과 김민식 지티지웰니스 부사장.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바나노’는 지티지웰니스에서 새로 출시하는 무탄산 에너지 드링크다. ‘바나노’ 제품 이름과 특징을 홈런존 광고에 녹여낸 것이 이번 광고 프로모션의 특징이다. ‘바나노 홈런존’은 두산 홈 경기 시 잠실야구장의 가장 거리가 먼 중앙 펜스 4블록을 ‘바나노’ 홈런존으로 운영한다. 에너지 드링크 제품인 만큼 가장 치기 힘든 구역을 홈런존으로 지정했다. 해당 구역으로 두산 소속 선수가 홈런을 칠 때마다 100만 원씩을 적립한다. 적립금은 시즌 종료 후 사회공헌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지티지웰니스'는 1999년 설립된 헬스케어 전문 기업이다.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Beauty & Healthcare Total Solution을 제공해 왔다.

전문의료기기를 비롯해, 홈에스테틱 및 화장품사업이 주력이며 올해 신규 아이템인 에너지 드링크 ‘바나노’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gso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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