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선수단·관계자 이달 말부터 백신 접종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제32회 하계올림픽경기대회 선수단 및 지원인력이 코로나19 백신주사를 맞는다. 이번 대회는 7월23일부터 8월3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6일 “질병관리청과 협의를 통해 4월 말부터 도쿄올림픽 참가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도쿄올림픽 선수·지도자와 30세 미만 지원인력은 화이자, 30세 이상 대회 지원인력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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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질병관리청은 1월부터 도쿄올림픽 참가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협의했다. 4월 초 작성한 1차 접종명단을 바탕으로 최종 계획을 마련했다. 한국은 21개 종목 167명이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예선 종료가 늦어지면서 선수단 최종 규모 확정이 지연되고 있다.

chanyu2@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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