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 중단` 수원 KIA-kt전, 17분 만에 경기 재개 [MK현장]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김지수 기자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우천으로 잠시 중단된 뒤 재개됐다

이날 수원 지역에는 경기 시작 시간인 17시 전부터 적지 않은 비가 쏟아졌다. 홈팀 kt는 16시에 그라운드를 방수포로 덮은 뒤 비가 그치기를 기다렸다.

16시 30분부터 빗줄기가 가늘어졌고 그라운드 정비를 간단하게 마친 뒤 17시 10분부터 경기에 돌입할 수 있었다.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4회초 비로 중단된 뒤 재개됐다. 사진(수원)=김영구 기자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4회초 비로 중단된 뒤 재개됐다. 사진(수원)=김영구 기자
하지만 경기 시작 이후에도 비는 그치지 않았다. 점차 많은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심판진은 4회초 KIA 공격이 종료된 18시 13분 중단을 결정했다. 다행히 비가 빠르게 그치면서 18시 30분부터 kt의 4회말 공격이 재개됐다.

4회말 kt 공격이 진행 중인 가운데 kt가 1-0으로 앞서가고 있다.

gso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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