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이닝 3실점으로 3패, 팀도 7연패 [양현종 등판] (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시애틀) 김재호 특파원

텍사스 레인저스도, 양현종도 웃지 못했다.

텍사스는 31일(한국시간) T모바일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원정 시리즈 마지막 경기 2-4로 졌다. 이 패배로 6연패에 빠지며 시즌 22승 33패 기록했다. 시애틀은 27승 27패로 5할 승률을 회복했다.

선발 양현종은 3이닝 5피안타 1볼넷 2탈삼진 3실점(2자책) 기록했다. 투구 수가 70개까지 올라가며 조기 강판을 면치 못했고, 패전투수가 됐다. 3패. 평균자책점은 5.53이 됐다.

양현종은 투구 수 조절에 실패했다. 사진(美 시애틀)=ⓒAFPBBNews = News1
양현종은 투구 수 조절에 실패했다. 사진(美 시애틀)=ⓒAFPBBNews = News1
1회 2사 1, 2루에서 타이 프랜스에게 좌익수 키 넘기는 2루타를 허용하며 한 점을 허용했고, 3회에는 1사 2, 3루에서 역시 프랜스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했다. 주자 한 명이 중견수 실책으로 출루하며 한 점이 비자책점이 됐다. 양현종이 못채운 이닝은 다른 투수들의 몫이었다. 드마르커스 에반스가 2이닝을 1실점으로 막았고 브렛 마틴, 조시 스보즈, 테일러 헌이 뒤를 이었다.

기쿠치 유세이와 한일 선발 대결은 완패였다. 기쿠치는 이날 6 2/3이닝 3피안타 1피홈런 1볼넷 5탈삼진 2실점 호투했다.

5회까지 단 한 개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았다. 4회 아돌리스 가르시아를 유격수 실책으로 내보낸 것이 전부였다. 6회 윌리 칼훈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하며 노 히터가 깨졌지만, 바로 다음 타자 호세 트레비노를 병살로 잡았다.

사진설명
텍사스는 7회초 1사 1루에서 조이 길로가 가운데 담장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때려 4-2로 쫓아갔다. 그러나 계속된 2사 2루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8회에도 대타 제이슨 마틴이 안타 출루 이후 도루로 득점권 기회를 만들었지만, 역시 살리지 못했다. 시애틀은 J.T. 샤그와, 폴 시월드에 이어 케이넌 미들턴이 경기를 마무리하며 세이브를 기록했다.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맹승지 개그우먼 은퇴 선언 “이제 수식어 어색”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축구 월드컵 대비 미국 캠프 첫 평가전 대승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