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순조로운 회복중...이르면 14일(한국시간) 복귀

왼쪽 사타구니 근육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탬파베이 레이스 1루수 최지만(30), 순조롭게 회복중이다.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10일(이하 한국시간) '탬파베이 타임스' 등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최지만의 상황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최지만은 또 다시 "좋은 하루를 보냈다". 순조롭게 재활이 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캐시는 최지만이 구단 스프링캠프 훈련지인 포트 샬럿으로 이동, 이곳에서 이틀간 확장 캠프 연습 경기를 소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일종의 재활 경기다.

최지만은 현재 사타구니 근육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다. 사진=ⓒAFPBBNews = News1
최지만은 현재 사타구니 근육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를 성공적으로 마칠 경우, 이르면 14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경기, 혹은 15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원정경기에서 복귀 예정이다. 14일은 그가 가장 빨리 복귀할 수 있는 날짜다. 처음 부상자 명단에 올랐을 때 캐시 감독의 설명처럼 최소한의 시간을 보내고 다시 돌아올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번 시즌 무릎 부상으로 시즌 준비가 늦어졌던 최지만은 복귀 이후 15경기에서 타율 0.304 출루율 0.448 장타율 0.522 2홈런 11타점을 기록중이었다.

[美 알링턴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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